주식회사 한화 대리해 잠실 스포츠 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체결 완료
2026.07.28.
율촌은 주식회사 한화 건설부문을 대리하여 잠실 스포츠 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의 주무관청인 서울시와 실시협약 체결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습니다.
잠실 스포츠 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은 서울시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전시컨벤션, 야구장, 스포츠 콤플렉스, 호텔 등의 MICE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BTO 방식의 민간투자사업으로서, 총사업비가 2025년 기준 3조 3천억원(예상 PF 조달 금액은 4조원)에 이르는, 서울시가 주무관청인 민간투자사업 중 최대 규모의 사업입니다.
2021년 제3자 제안공고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총 160회의 실무협상이 진행되었는데, 율촌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서울 스마트 마이스 파크 컨소시엄의 주간사인 주식회사 한화 건설부문을 대리하여 주무관청과의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에 참여하고 관련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복합 시설이라는 특수성, 대체 구장 확보, 부속사업의 규모, 주무관청의 환수금 등 전례를 찾기 어려운 조건들과 협상 중 개폐형 야구장에서 돔구장으로 변경됨에 따른 사업비 증가 및 제반 사업 환경의 변화 등으로 인해 이례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부터 실시협약 체결까지 4년이 넘는 기간이 소요되었으나, 율촌은 축적된 민간투자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러 그룹의 협업 하에 실시협약 체결까지의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고 후속 금융약정 및 각 시설별 운영계약 체결 등에 관해서도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철도, 도로 등 전통적인 SOC시설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설로 BTO 민간투자사업의 범위가 확장되고 있는 만큼 여러 시설들과 다양한 사업이 결합된 잠실 스포츠 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 향후 추진될 민간투자사업에 있어 중요한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