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구, SK에너지)의 석탄광물사업 부문을 양도 거래에서 SK이노베이션을 자문

2011.02.01.

율촌은 2011년 2월 1일 SK이노베이션 주식회사(구, SK에너지 주식회사)를 자문하여 SK이노베이션이 석탄광물사업을 SK네트웍스 주식회사에 2,366억 원에 매각하는 영업양수도 거래를 성공적으로 종결하였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2010년 말 정유, 석유화학, 윤활유 사업을 각 영위하는 3개의 자회사를 분할하는 등 사업의 전문성을 고양하기 위한 일련의 전략을 실행하고 있는바, 그 일환으로서 SK이노베이션은 다른 사업부문과 시너지가 적은 석탄광물사업을 양도함으로써 석유화학 및 신에너지 관련 사업에 집중하는 체체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석탄광물사업은 SK이노베이션이 호주, 캐나다 등에서 Joint Venture를 설립하는 방식 등으로 영위하고 있던 석탄, 우라늄 등의 광물자원 개발, 탐사, 채굴, 판매하는 사업으로서, 거래대상 중에는 SK이노베이션의 본사 사업부 뿐만 아니라 호주와 캐나다에서의 보유하고 있던 3개 자회사 및 그 자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Joint Venture의 지분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거래는 SK이노베이션이 보유한 해외 자회사 주식양수도 거래가 포함되어 있고, SK이노베이션이 참여한 여러 자원개발 프로젝트와 관련된 합작투자계약이나 금융계약상 규정된 바에 따라 다른 계약당사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등, 다른 일반적인 영업양수도 거래보다는 복잡한 성격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율촌은 실사 단계부터, 거래조건 협상, 계약서 작성, 거래 종결에 이르기까지 거래 전반에 대해 자문하면서, 거래대상인 석탄광물사업과 관련된 여러 계약과 관련 당사자의 이해관계를 분석하고 조율하였고, 호주 및 캐나다에서의 자회사 지분 양수도와 관련하여서는 현지 로펌과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이번 거래가 성공적으로 종결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