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apore Airlines 항공사의 Airbus A330 항공기 1기 매입 및 운영리스 자문

2016.08.26.

율촌은 KTB투자증권을 대리하여, 아일랜드에 설립된 SPC가 국내 기관투자자들로부터 매매대금의 약 99%에 해당하는 금액에 대한 투자를 유치하여 Airbus A330 항공기 1기를 매입하고, Singapore Airlines 항공사에게 임대하는 거래를 성공적으로 종결하였습니다.

 

본 건 거래는 아일랜드 SPC가 항공기 매입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권면총액 USD 84,600,000 상당의 선순위 사채(Secured Note)를 발행하여 이를 국내 SPC가 취득하고, 국내 SPC는 해당 선순위 사채 인수대금을 조달하기 위해 같은 금액 상당의 Tranche A 내지 C 사모사채를 발행하는 동시에 국내에 기관투자자등을 투자자로 하는 3개의 펀드를 설정하여 해당 펀드(특별자산투자신탁)들이 각 Tranche별 사모사채를 취득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아일랜드 SPC는 나머지 매입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권면총액 USD 1,000,000 상당의 후순위 사채를 발행하여 아일랜드 법인인 Maju Leasing Limited에서 해당 후순위 사채를 인수하였습니다. 본건 거래는 아일랜드 SPC는 Singapore Airlines 항공사부터 지급받는 임차료를 재원으로 하여 선순위 사채와 후순위 사채를 상환하고 이를 통해 각 펀드에 수익금을 분배하는 구조로 이루어졌습니다.

 

율촌은 본 건 거래에서 전체 거래의 구조설정, 세무검토, 금융거래 및 담보계약서 검토 및 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계약서의 수정, 자금인출 및 본건 항공기의 실물인수 전 과정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특히 본건 거래는 관련 당사자들이 아일랜드, 영국, 싱가포르 등 여러 나라에 소재하고 있어 이해당사자 간 합리적인 이해관계의 조율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Main Counsel로서 율촌은 관계당사자들의 이해관계를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조율하여 성공적으로 본건 거래를 종결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