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apore Airlines 임차 항공기 관련 리파이낸싱 거래 자문
2014.10.03.
금융팀은 하이투자증권을 대리하여, 아일랜드 소재 SPC가 Airbus A380 항공기의 소유주인 독일 SPV에게 기존 후순위 대출을 리파이낸싱 해 주고, 독일 SPV는 해당 항공기를 Singapore Airlines에게 임대하여 얻는 수익으로 후순위 대출을 상환하기로 하는 내용의 금융거래를 성공적으로 종결하였습니다.
본건 거래는 아일랜드 SPC가 리파이낸싱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한 USD 58,500,000규모의 사모사채를 국내 SPC가 취득하고, 국내 SPC는 같은 금액 상당의 사모사채를 발행하여 국내에 설정된 펀드(특별자산투자신탁)가 이를 취득하며, 아일랜드 SPC의 후순위 대출금은 본건 항공기를 임차한 Singapore Airlines가 항공기 소유주이자 후순위대출의 차주인 독일 SPC에게 지급하는 임차료를 재원으로 하여 상환하는 구조로 이루어졌습니다.
율촌은 본건 거래에서 전체 거래의 구조설정, 세무검토, 금융거래 및 담보계약서 일체의 작성 및 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계약서의 수정, SPC설립, 자금인출 및 본건 항공기의 실물인수 전 과정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특히 본건 거래는 관련 당사자들이 오스트레일리아, 독일, 싱가포르, 아일랜드 등 여러 나라에 소재하고 있어 이해당사자 간 합리적인 이해관계의 조율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Main Counsel로서 율촌은 관계당사자들의 이해관계를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조율하여 성공적으로 본건 거래를 종결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