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다올신탁 대리해 소공동 일대 토지 및 건물 매입
2012.08.06.
부동산팀은 2012년 8월 6일 매수자문사인 하나다올신탁을 대리해, 부영주택이 삼환기업 및 삼환기업의 계열회사인 칠성흥업으로부터 서울 중구 소공동 일대 토지 합계 약 6,000㎡ 및 그 지상 건물을 1,750억 원에 매입하는 거래를 성공적으로 종결하였습니다. 대상 토지는 플라자호텔 인근에 소재하고 있으며 대형 건설사들이 비즈니스호텔 부지로 고려하던 토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도인들 중 삼환기업은 2012년 7월 11일 워크아웃을 신청하였다가 2012년 7월 16일 다시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하여 2012년 7월 23일 회생절차가 개시되었는바, 율촌은 위와 같이 삼환기업에 대하여 진행된 각 절차상 예상되는 시나리오 별로 매수인의 거래상 지위 보호를 위하여 세심한 조언을 제공하였으며, 담보신탁된 부동산과 관련한 이해관계자들 간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효과적으로 조율하였습니다. 또한 율촌은 거래 개시 후 약 3주 내에 계약 체결 및 거래 종결을 완료하는 촉박한 일정 속에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삼환기업은 이 건 거래의 종결로써 유동성을 확보하고 회생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관련 업무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