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및 행사

'기업 수사의 변화 양상과 사내 법무팀의 역할 세미나' 개최 (06/19)

율촌과 미국 로펌 클리어리 가틀립 스틴 앤 해밀턴이 공동으로 마련한 '기업 수사의 변화 양상과 사내 법무팀의 역할' 세미나가 지난 6월 19일(수) 오후 3시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39층 렉처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미국 뉴욕 남부지구 연방검찰청 최고위직을 역임한 김준현 클리어리 가틀립 변호사와 김경수, 이영상 변호사 등이 좌담 형식으로 최근 사내 법무 관계자들이 자주 직면하는 기업의 형사 리스크를 진단했습니다.

김경수 변호사는 이날 세미나에서 "기업운영에 있어서의 법치주의를 확산시키고, 아울러 국가경제의 근간인 기업가치를 인정하는 절제된 수사모델과 절차 규정들을 정립하는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영상 변호사는 "외국 형사법의 역외적용 등 국제형사 이슈들에 대한 식견과 우리 형사사법 실무에 대한 섬세한 이해가 동시에 요구되고, 국경없이 발생하는 형사리스크를 조기에 탐지하여 준법경영을 확보하는 시스템이 작동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