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 주한인도상공회의소(ICCK)와 ‘한국 기업을 위한 인도 진출 길잡이’ 공동 세미나 개최

2025.06.12.

법무법인 율촌은 6월 12일(목)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39층에서 주한인도상공회의소(Indian Chamber of Commerce in Korea)와 공동으로 ‘한국 기업을 위한 인도 진출 길잡이’를 주제로 세미나를 주최하였습니다.


14억 인구의 초대형 내수시장 인도는 매년 7%가 넘는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글로벌 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도는 한국과는 상이한 행정 및 규제 체계, 문화적 특수성이 있는 낯설고 복잡한 시장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인도 진출을 고려하거나 이미 진출한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주요 법률 및 투자 이슈를 짚고 실질적인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본 행사에는 율촌을 포함하여 주한인도상공회의소, 주한인도대사관, 인도 투자유치기관 Invest India, 인도 대형 로펌 Shardul Amarchand Mangaldas 등 주요 기관 및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인사이트를 제공했습니다.


행사는 율촌 이백순 고문, Amit Kumar 주한인도대사, Ramesh Iyer 주한인도상공회의소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되었으며, 양재선 외국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조연설은 Invest India의 임철성 과장이 ‘인도 투자 동향 및 지원 제도’를 주제로 맡아, 최근 인도 투자 환경과 정부 지원 방안을 소개했습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Shardul Amarchand Mangaldas의 Shruti Kinra 변호사가 ‘Legal and Tax Framework of JV in India’를 주제로 인도 진출을 위한 주요 법률 및 세무 이슈를 발표하였고, 이어서 KOTRA의 빈준화 실장이 ‘우리 기업 인도 진출방안’을, Asia Institute의 Dr. Lakhvinder Singh 실장이 ‘인도 진출 시 유의점 및 네트워킹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습니다. 본 행사의 마지막 세션에서는 이태혁, 홍욱선 외국변호사가 인도 진출 자문 및 분쟁 사례에 대한 실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촌은 이태혁, 양재선, 이명재, 홍욱선 외국변호사와 정현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인도 지역전문팀을 운영하며, 인도 현지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롯데제과의 인도 아이스크림 업체 인수 자문을 통해 롯데제과 빙과 부문의 첫 인도 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의 약 4조 원 규모 기업공개(IPO) 자문 과정에도 참여하는 등 인도 시장에 특화된 자문과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여한 이태혁 외국변호사는 최근 아시아 법률지 India Business Law Journal(IBLJ)이 발표한 India’s International Top Lawyers로도 선정이 되어서 해외에서도 인도 자문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율촌은 인도 시장에 진출하거나 진출을 고려하는 국내 기업에게 더욱 깊이 있는 법률 서비스와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현지 전문성과 국제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자문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