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변호사, ‘한미 통상포럼: 미 대선 통상정책과 공급망 대응전략'서 발표

2024.03.18.

박주현 변호사가 3월 18일(월)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한미 통상포럼: 미 대선 통상정책과 공급망 대응전략'에서 발표했습니다.


한미 통상포럼은 미국 대선 후보들의 공급망, 반도체, 배터리 등 통상 산업정책 공약을 비교하고, 우리 기업들의 대응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박주현 변호사는 “두 대선 후보들의 정책이 가장 극명하게 대조되는 부분이 바로 에너지, 환경 정책이며, 특히 트럼프 前 대통령이 당선되는 경우 전기차 업계는 큰 타격을 입을 것이 불가피하다”고 예상하였습니다. 나아가 “전기차 업계는 하이브리드 모델(전기차와 내연차의 중간 단계)의 생산 확대 전략을 준비하거나, 전기차에 우호적인 다른 시장(가령, 유럽연합)으로의 판로를 개척하는 등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전략을 마련해 두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특히 “미국이 지정한 우려 국가들 및 해당 국가와 관련된 기업들이 공급망에 포함되지 않도록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