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금융공사 및 한국산업은행을 대리하여 선박금융거래 종결

2010.12.21.

율촌의 금융팀은 한국정책금융공사 및 한국산업은행을 대리하여 VLCC 2척의 건조와 관련된 선박금융거래를 성공적으로 종결하였습니다. 본건 선박금융거래는 대한해운 주식회사 및 대우조선해양 주식회사의 합작 해외자회사가 Marshall Islands에 설립한 특수목적기구를 통하여, 한국정책금융공사로, 한국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의 해외 계열사로부터 대출받아, 대우조선해양에 318,000 DWT Very Large Crude oil Carrier 2척을 발주하고, 향후 해당 선박의 운행을 통해 대출금을 변제하는 구조입니다.
 

본건 선박금융거래는 초기 외국계 금융기관의 대주단 탈퇴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있었고, 대주단과 대한해운 및 대우조선해양 간의 협의 과정에서도 여러가지 쟁점들이 있었으며, 기존에 행해지던 선박금융과는 달리 대한해운과 대우조선해양의 합작법인을 통한 거래형태로, 새로운 거래구조의 도출 등 여러가지 어려운 법률적인 문제들이 발생하여 자칫하면 거래가 성사되지 못할 위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율촌이 합리적인 거래구조를 제안하고 관계당사자들이 이해관계를 합리적으로 조율하여 성공적으로 선박금융거래를 종결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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