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을 대리하여 하노이 대우호텔 매각 프로젝트 성공적 완료
2012.05.10.
M&A팀은 Daewoo E&C을 대리하여 Daewoo E&C이 소유하고 있던 베트남 하노이 대우호텔(Daeha Company Limited)의 지분 70%를 베트남 국영기업인 Hanel Company Limited(구 하노이전자)에 매각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종결(closing)하였습니다.
(주)대우건설은 2011년 1월 위 지분을 Lotte 그룹 계열사에 매각하기로 하는 SPA를 체결하였으나, 당시 합작파트너사였던 Hanel Company Limited가 우선매수권(right of first refusal)을 행사하게 됨으로써 약 6개월 간의 협상과정을 거쳐 2011년 7월에 Hanel Company Limited와 SPA를 체결하였습니다. Hanel Company Limited는 하노이 대우호텔의 설립 시부터 그 지분 30%를 보유한 베트남 국영기업인데,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침체된 경제상황 및 악화된 달러화 사정 등 여러 가지 악조건 때문에 Hanel Company Limited이 하노이 대우호텔을 인수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 현지 전문가들의 일치된 시각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율촌 M&A팀은 매각주간사인 삼성증권㈜와 함께 2차례에 걸쳐 SPA를 변경하는 과정을 통해, 2012년 5월 10일에 이번 프로젝트를 종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거래는 베트남 국영기업이 외국인투자기업을 인수한 최대 및 최초의 상징적 거래로서 베트남 현지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여러 가지 악조건 때문에 모두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놀라움과 부러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율촌은 이번 거래에 있어 베트남 하노이 사무소 소속 변호사들과 함께 SPA 작성 및 그에 관한 협상뿐만 아니라 투자허가서 변경, 기존 대출금 상환을 위한 Refinancing 및 Withholding Tax문제 등 여러 가지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들에 관하여 종합적인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으며, 특히 한국법에 관한 자문뿐만 아니라 베트남 하노이 사무소를 통하여 베트남법에 관한 자문을 일괄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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