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chestra Private Equity 대리해 케이만 역외펀드 설립

2026.05.11.

율촌은 Orchestra Private Equity(이하 “Orchestra”)를 대리하여 매머드커피와 원두 공급사 서진로스터스 인수를 위한 약 USD 4,500만 규모의 케이만 역외펀드 설립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거래에서는 한국 로펌인 율촌이 해외 투자자가 참여하는 역외펀드 설립 과정 전반에서 Lead Counsel로서 직접 자문을 수행하고, 투자구조부터 주요계약 협상에 이르기까지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이러한 역외펀드 설정에서는 해외 로펌이 중심적인 역할을 맡는 것이 일반적이나, 본건에서는 율촌이 이를 주도함으로써 국내 로펌의 역량이 글로벌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매머드커피는 국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성비 중심의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공격적인 출점 전략과 안정적인 원가 구조를 기반으로 높은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입니다. 이러한 매머드커피와 원두 공급사인 서진로스터스를 함께 인수하는 구조는 밸류체인 통합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의가 있습니다.


율촌 기업법무 및 금융 그룹은 Orchestra가 최초로 해외 투자자를 유치하였던 역외펀드인 5호 펀드를 포함하여, 이후 6호 펀드와 7호 펀드까지 연속적으로 성공적인 자문을 제공하였으며, 이를 통해 역외펀드 설립 분야에서 해외 로펌과 비견될 수 있는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도 중요한 성과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