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방(주) 대리해 미국 조지아주 소재 면직회사인 Buhler Quality Yarns 인수 자문

2017.04.26.

율촌은 삼일방(주)를 대리하여 삼일방이 스위스 회사인 Hermann Buhler AG로부터 미국 조지아주 소재 Buhler Quality Yarns Corp.의 주식 100% 및 경영권을 인수하는 거래를 성공적으로 종결하였습니다.

 

삼일방은 당초 미국 시장 진입을 위해 생산 거점으로 미국과 베트남을 놓고 고민하다가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보호무역 기조를 강화하자 미국 기업을 직접 인수하는 걸 택했는데, 미국은 자국 내에서 생산된 실을 사용한 의류에 대해서 32% 관세를 면제하고 있어서, 저렴한 베트남 인건비를 감안해도 미국에서 직접 생산하는 게 유리하다고 판단하여 내린 결정입니다. 특히, 삼일방의 이번 미국 조지아주 소재 Buhler Quality Yarns를 인수함으로써 CAFTA-DR(중미자유무역협정)을 활용해 미주에서 소비되는 의류의 생산거점인 중미도 적극 공략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율촌은 이번 거래에서, 입찰서류의 작성과 각종 법률적 쟁점 자문, 대상회사인 Buhler Quality Yarns에 대한 법률실사 및 법률실사 결과 확인된 주요 법률적 쟁점에 대한 해소방안 모색, SPA 협상 및 체결 지원 등 이번 거래 전반에 걸쳐 성공적인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