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주식회사 대리해 케이뱅크준비법인 주식회사 지분 매각 거래 자문
2016.08.11.
율촌은 현대증권을 대리하여, 현대증권이 보유하는 케이뱅크준비법인 주식회사(이하 "K뱅크") 지분 10%(무의결권 전환주식 6.8%, 보통주식 3.2%)를 NH투자증권에 매각하는 거래를 성공적으로 종결하였습니다.
K뱅크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 현재 예비인가를 받은 상태이고, 9월에 금융위원회에 본인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대증권이 KB금융지주에 인수되면서, KB금융지주의 핵심계열사 KB국민은행이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의 주요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현대증권은 K뱅크 지분을 매각하게 되었습니다.
본 건 거래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바, 율촌은 Process Letter 및 관련자료 검토, 주식매매계약서 작성, 매각절차 및 일정에 대한 자문, 거래종결을 위한 선행조건 등 거래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그 중 기존 주주들 20개사 간에 체결된 주주간계약서를 면밀히 검토하여 주식매매계약 및 매각 과정에 적절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한 이슈 중 하나였는데, 중요한 계약 조항에 대한 해석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전략적인 입장과 법적 리스크를 고려하여 협상방안에 대하여 조언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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