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IT 회사를 대리하여 노사교섭에서 자문 제공 및 성공적으로 단체협약/임금협약 체결
2024.08.11.
율촌은 외국계 IT회사를 위하여 단체교섭에 직접 참석하여 교섭을 진행하고, 상급단체와 능동적으로 타협점을 모색하는 등 전략적 자문을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외국계 회사가 2024년도 단체교섭/임금교섭을 성공적으로 타결하도록 하였습니다.
외국계 회사들은 글로벌 본사, 한국 자회사, 한국 자회사 노동조합 3자간 이해관계가 상충되는 상황하에서 합리적인 수준의 단체협약/임금협약을 체결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본건의 경우, 특히 한국 자회사의 노동조합이 금년도부터 산별노조에 가입하고, 산별노조가 교섭에 적극 관여하는 등 난항이 예상되었습니다.
그러나 율촌은 (i) 외국계 회사의 특성, 노사관계 및 산별노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유사한 사례들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본사가 수용가능한 수준의 단체협약안/임금인상안을 도출하고, (ii) 그 반대로, 자회사 노동조합에게 글로벌 본사의 주가, 타국가에 소재한 자회사의 임금인상률, 한국 자회사의 매출 상승률, 시장 관행 등을 고려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해당 노동조합으로 하여금 회사가 수용불가한 단체협약 조항들을 대부분 철회하도록 함으로써, (iii) 노사분쟁 없이 최종 합의안을 도출하는데 적극 기여하였습니다.
한국 노동관계법률의 경직성, 강성화된 노동조합으로 인하여 많은 기업들이 정상적인 노사관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율촌은 단순히 법률적인 자문을 넘어 글로벌 본사, 한국 자회사, 한국 자회사 노동조합의 다층적인 이해관계를 고려하여 모든 당사자가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함으로써 최소한의 비용으로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정립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였다는데 본건의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