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체 횡령 관련 내부조사 프로젝트 성공적 종결

2024.04.04.

율촌은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체인 A사 소속 직원의 수억 원대 횡령행위에 관한 내부조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종결하였습니다.


문제된 비위행위는 영업 담당 직원이 다년간 판촉용 제품을 부당하게 판매하고 그 대금을 유용한 행위입니다. 고객사는 직원으로부터 비위행위 사실을 인정하는 진술을 확보하였으나, 추가적인 비위 규모 및 피해액 특정에 어려움이 있어 율촌에 비위행위의 진상을 파악하고 사실확인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진행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율촌은 노트북 등 전자기기 포렌식 분석, 관련자 면담 등을 통해 비위행위의 구체적인 양상과 회사의 손해 범위를 확인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자체적으로 파악한 손해액보다 더 큰 규모의 손해가 있었음을 확인하였고, 문제 직원과 면담을 진행한 후 근로관계를 종료하고 회사의 손해액을 반환하는 내용의 합의서를 작성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본건은 기존에 여러 유사한 내부조사에서 터득한 조사팀의 조사 역량을 기초로 직원의 비위행위를 명확히 규명하여 기업질서를 회복하는 한편, 손해액 반환에 관한 합의를 원만히 이끌어 냄으로써 고객사가 신속히 손해액을 변상받을 수 있도록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