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및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리해 SM엔터테인먼트 인수 건의 국내외 경쟁당국 기업결합 승인 도출

2024.04.24.

율촌은 국내 플랫폼 사업자인 카카오와 음악기획·제작, 음원유통, 음원스트리밍(멜론), 웹툰·웹소설 사업을 영위하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국내 유수 엔터테인먼트 사업자인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약 40%를 공개매수의 방식에 의하여 취득한 건과 관련하여,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대리해 한국 공정거래위원회의 조건부 승인 결정 및 일본 공정취인위원회의 단순승인 결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습니다.


본 건에서 율촌은 다양한 관련시장 및 경쟁제한성에 대한 치밀한 법률검토, 공정거래위원회 담당자들과의 수 차례 대면회의, 방대한 자료요청에 대한 신속한 회신, 기술 활용 역량을 이용한 필요한 데이터의 효율적인 수집,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였습니다. 또한 일본 현지 법률사무소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일본 경쟁당국에 대한 기업결합신고 등의 업무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본 건은 최근 율촌이 공정거래 분야의 세계적인 매체인 GCR로부터 올해의 사건상을 포함한 다수의 기업결합 사건에서 수상을 한 것에서 확인된 것처럼, 기업결합 사건에서의 우수한 업무 역량을 국내외적으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사건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