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컨소시엄 대리해 대우증권 및 산은자산운용 인수 거래 자문

2016.04.07.

율촌은 미래에셋컨소시엄을 대리해 산업은행으로부터 미래에셋증권이 대우증권 주식 43%(보통주 기준)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산은자산운용 주식 100%를 각 인수하는 거래를 성공적으로 종결하였습니다. 

 
본 거래는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자본시장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확보함과 동시에 외국의 대형 증권사들과 경쟁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본 거래를 통하여 미래에셋증권은 대우증권의 경영권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산은자산운용의 경영권을 각 취득하였습니다. 거래대금은 대우증권 주식 약 2조 3,205억 원, 산은자산운용 주식 640억 원 등 총 2조 3,845억 원입니다. 

 
특히 본 거래를 통하여 미래에셋증권은 대우증권과 합산 자기자본 7.8조원(2015년 말 개별 기준)으로 국내 1위 증권사로서의 지위를 확보함과 동시에 글로벌 증권사로 발돋움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였고, 산업은행은 보유 중이던 주요 자회사 주식을 매각하여 민영화에 성공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율촌은 이번 거래에서, 거래구조 검토, 예비실사 진행, 예비입찰서 및 본입찰서 작성 및 제출, SPA 협상 및 계약 체결, 자본시장법상 대주주 변경승인과 금산법상 출자승인 등 정부 인허가 취득, 확인실사 및 가격조정 협상, 인수금융 등 거래 전반에 걸쳐 법률자문을 제공하여 성공적인 거래 종결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