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소프트웨어업체의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사건 등 리스크 매니지먼트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수행
2023.12.31.
율촌은 직장 내 성희롱 및 괴롭힘 사건으로 촉발된 외국계 소프트웨어업체 K사의 비전형적인사고에 대응하여 리스크 매니지먼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K사의 직원에 대하여 다수의 직장 내 성희롱 신고 및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이루어졌는데, 신고자 중 일부가 퇴사하거나 피해사실을 공개하는 것을 원하지 않아 K사는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에 더하여 K사는 회사의 분위기 쇄신을 위하여 근로관계를 재편할 필요성이 있었고, 더욱이 K사는 독일의 사회적 기업의 한국 법인으로 컴플라이언스에 매우 민감하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율촌은 피해자들과의 비공식적 면담을 통하여 충분한 협조를 구하고, 당사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조사방식으로 관련자들의 증언을 확보하는 등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조사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K사가 취해야 할 적절한 인사조치에 대하여 상세히 자문하였습니다. 이처럼 절차상 번거로움, 보복의 두려움 등으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직장 내 성희롱 신고인의 협력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고, 피신고인 및 K사와의 적절한 협의를 통하여 피신고인이 자발적으로 사직하게 함으로써 추가적인 갈등 없이 마무리하고 리스크를 안정적으로 해결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또한, 향후 직장 내 성희롱 및 괴롭힘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K사의 임직원들에 대하여 직장 내 성희롱 및 괴롭힘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K사의 컴플라이언스를 강화하는데 일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