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금융기관의 대규모 전적 프로젝트 성공적인 수행

2024.01.22.

율촌의 노동팀은 약 6개월간 진행된 한국계 금융기관 계열사 간의 영업양수도에 따른 대규모 전적이라는 특수한 형태의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계약 및 거래 종결 시까지 발생한 제반 인사노무이슈를 자문하고, 노사 갈등 없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종결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본 전적의 경우, 대상이 다수이고, 각 당사자간의 이해관계가 상이할 수 있어 당사자 간의 입장을 조율함에 있어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되었습니다. 아울러 영업양수도 과정에서 일반적으로 문제되는 인사노무 이슈뿐만 아니라 다양한 노사관계에 대한 전략적인 접근, 상법, 근로복지기본법 등 회사법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이슈 등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가 필요하였고, 이에 대한 명확한 선례가 없어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율촌은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고객의 목표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전제로, ① 영업양수도 및 전적과 관련된 법리에 대한 검토하고, 이를 기초로, ② 잠재적인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자문을 제공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수긍할 수 있도록 명확한 법적, 실무적인 근거를 제시하였으며, ③ 이들의 이해관계를 조율한 내용을 문서화함으로써 별다른 이슈 없이 정해진 기간 내에 거래를 종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율촌은 고객사에게 율촌의 탁월한 협업 능력과 전문성을 보여줄 수 있었고, 대규모 전적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은 향후 유사한 프로젝트의 수행에 있어 중요한 선례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