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사 신설 노동조합 이슈 및 단체교섭 자문 프로젝트 성공적 종결
2023.10.30.
율촌은 D사에 새로 출현한 노동조합의 설립부터 첫 단체협약 체결까지 발생한 제반 이슈를 자문하고, 단체교섭 사측 위원으로 참가하여 무분쟁 단체협약 체결이라는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 냈습니다.
D사에는 A 공장 직원들로 구성된 기존 한국노총 산하 노동조합이 존재하였으나, 2023년 4월경 B 공장에 민주노총 금속노조 산하의 노동조합이 신설되어 새로운 교섭대표노동조합으로서 단체교섭을 요구하였습니다.
율촌은 관련 분쟁 제기 등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하여 회사의 제반 HR 이슈를 검토하고, 특히 복수 노동조합 사업장에 발생하는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 문제, 공정대표의무/부당노동행위 등 제반 이슈를 적극 자문하였습니다. 나아가 고객과의 수십차례 회의를 통하여 단계적인 교섭전략을 수립하고, 사측 교섭위원으로 단체교섭에 15회 이상 직접 참여하여 2023. 10. 30. 원만하게 단체협약이 체결되는 최적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노동위원회의 조정을 거치지 않고 무분쟁 타결이 이루어졌고, 기존 소수 노조가 체결한 단체협약상의 각종 독소조항을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L사, D사를 위한 단체협약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에 더하여 본 건에서는 복수 노조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노동 이슈에 대한 율촌의 탁월한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보여줄 수 있었고, 고객의 안정적인 노사관계 확립에 기여하여 향후 사업운영상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