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신용카드 위·수탁관리 정보보호체계 구축 프로젝트 수행

2015.12.01.

율촌은 2015. 3.부터 12.까지 총 10개월에 걸쳐 A신용카드사를 위하여 개인정보 및 전자금융거래정보, 개인신용정보와 관련한 위·수탁 관리현황을 진단하고 관련된 정보보호체계 전반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A 신용카드사는 고객 정보보호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자원을 투자해오던 중, 최근 정보유출 사고의 위험성이 가장 높다고 판단되어 관계 당국의 집중 감독대상이 되고 있는 위·수탁 관련 정보보호 수준을 진단하고 향상시킬 목적으로 율촌 정보보호팀에 본건 프로젝트를 위임하였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전자금융거래법, 신용정보법 등 법률적 리스크에 대한 자문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통상의 정보보호 자문과 달리, 본 프로젝트에서 율촌은 정보의 수집에서 이용, 수탁업체에 대한 전송, 파기에 이르는 전체 정보의 life cycle에 걸쳐 고객사와 수탁업체 간 업무 전반의 현황과 이슈를 파악하고 그에 대한 기술적·관리적·물리적 관점에서의 해결방안과 향후 Best Practice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습니다. 특히 수탁사 관리지수 도입을 통한 수탁사별 위험등급의 객관화, 점검 후 평가결과에 따른 상벌체계 제시, 선제적으로 정보유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사업구조 변경 제안, 개인정보흐름관리시스템 개발 자문 등,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장기간에 걸쳐서 법률적 측면 및 기술적 측면에 관하여 One Stop Solution을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고객사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대형 정보보안 프로젝트에서 법무법인의 역할을 확대한 시금석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