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man Sachs 대리해 주식회사 직방 투자 자문

2015.12.17.

율촌은 Goldman Sachs를 대리하여 Goldman Sachs 계열의 사모펀드인 Goldman Sachs PIA 컨소시엄 및 기타 매수인이 벤처기업인 주식회사 직방(이하 "직방")의 기존 주주들로부터 직방의 보통주식 및 상환전환우선주식을 매수하고,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된 상환전환우선주식을 인수하는 거래(이하 "본건 거래")를 성공적으로 종결하였습니다.

 
본건 거래를 통해 직방이 유치한 투자금은 총 약 375억원(신주 약 199억, 구주 약 176억)으로, Goldman Sachs PIA 컨소시엄은 그 중 약 336억원(신주 약 약 170억원, 구주 약 166억원)을 투자하여 직방 발행주식 18.41%를 보유하는 직방의 2대 주주가 되었습니다. 직방은 국내 최대 모바일 부동산 어플리케이션 업체로서, 본건 거래로 유치한 투자금을 전국 주거 정보와 관련한 신규 서비스의 출시 및 확대에 사용하여 한국 전자상거래 업계에서 선두주자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율촌은 법률실사, 법률실사 결과 확인된 주요 법률적 쟁점에 대한 해소 방안 모색, 계약체결 과정에서의 각종 법률적 자문 등을 시작으로, 다수의 매도인들을 상대로 한 협상, 구주(보통주, 상환전환우선주)에 대한 주식매매계약서(Share Purchase Agreement), 신주(상환전환우선주)에 대한 주식인수계약서(RCPS Subscription Agreement), 투자자간계약서(Investors" Rights Agreement)의 검토, 외국인투자신고 및 외국환신고 등을 포함하여, 본건 거래 전반에 걸친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특히 본건 거래는 법률실사부터 거래종결까지 약 한 달 정도의 짧은 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율촌은 적시에 필요한 자문을 제공하고, 스타트업 기업으로서 직방이 직면한 공정거래법, 노동법, 정보보호 관련 이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였으며, 다수의 매도인과 매수인 사이의 이해관계를 적절히 조정하여 거래의 신속하고 성공적인 종결에 크게 기여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