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Korea Property Investment를 대리하여 삼성카드 빌딩(구 은석빌딩) 매각
2009.02.12.
율촌 부동산팀은 ING Korea Property Investment(“ING KPI”)를 대리하여 서울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성카드 빌딩(구 은석빌딩) 동관 및 서관을 현대상선, 현대증권, 현대엘리베이터 등 현대그룹 계열 3개 회사에게 1,980억원에 매각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현대그룹은 소유권 이전이 완료되면 건물을 보수한 후 여의도에 자체 빌딩을 갖고 있는 현대증권을 제외한 모든 계열사를 순차적으로 입주시켜 본사 사옥으로 사용 할 예정입니다.
세계 경기 불황 여파로 전반적으로 침체된 어려운 국내 업무용 부동산 시장 상황에서 종결된 이 거래는 2008년 하반기부터 2009년 초에 걸쳐 서울 중심상업지구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종결된 부동산 거래 중의 하나로 이미 율촌의 기존 고객 및 대형 오피스 빌딩을 거래하는 국내외 투자자들 사이에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부동산팀이 계약서 협상 및 거래 종결의 전 과정을 주로 진행하였으며 ING KPI가 당초 삼성카드빌딩 매입시에 일으켰던 금융과 관련하여 채권자들과의 관계 조율, 매도인 측 실사 및 해외 거주 이사, 주주들로부터의 내부 수권절차, ING KPI 사내 법무팀과의 조율 등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건물 분 부가가치세 부담과 관련하여 자산양수도 및 사업양수도 여부에 관하여 당사자들 간에 견해 차가 있을 수 있었으며, 취득시의 조세 부담과 관련하여 복잡한 세무 문제가 있었으나, 율촌 조세그룹이 적절한 관련 자문을 제공하여 해결하였으며, 율촌 공정거래팀은 당해 거래의 공정거래법 관련 문제에 관하여 조언을 제공하는 등 계약서 협상 과정에서 율촌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긴밀한 협업으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