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대리해 외국 금융기관들과의 ISDA Master Agreement 체결에 대한 자문

2015.09.22.

율촌은 동부화재를 대리하여, 동부화재가 외국 금융기관들과 ISDA Master Agreement(장외파생상품거래에 적용되는 기본계약서) 및 그에 부속하는 담보계약서를 체결하기 위한 협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동부화재는 기존에 국내 금융사들로 한정되어 있던 장외파생상품거래의 상대방 당사자의 범위를 넓히기 위하여 2014년 2월부터 위와 같은 외국계 금융기관들과 협상을 진행하여 왔는데, 율촌은 최초의 계약서 초안이 나온 단계부터 동부화재를 위하여 계약서의 수정, 거래상대방과의 교섭에 대한 지원 등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외국계 금융기관들은 한국의 금융기관과 ISDA Master Agreement를 체결할 때 해석 및 적용에 관해 본사의 일반적 방침과 구체적 국내법 해석에 대해 국내 금융사 입장에서는 불리한 조항을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율촌은 그 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계약조항을 꼼꼼히 분석하여 필수적으로 요구되지 않는 불리한 내용들을 완화시키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약 2년이 가까운 기간 동안 진행된 협상을 통하여 동부화재는 외국 금융기관들과 성공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