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대리해 인도네시아 은행 PT Bank Bukopin Tbk의 경영권 인수 거래 자문
2020.09.02.
율촌은 국민은행을 대리하여 인도네시아 은행 PT Bank Bukopin Tbk의 지분을 최종적으로 67% 인수하는 거래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율촌은 기존 대주주(PT Bosowa Corporindo)에 대한 대응 전략 수립, 한국 및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의 인허가 취득 절차 지원, 거래 structuring, 법률실사, 신주인수계약서 작성 및 국민은행 및 국민금융지주 이사회 및 내부 승인절차 지원 등 이번 거래 전반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특히 본건 거래는 한국 금융기관의 외국 금융기관 경영권 인수 거래로서 코로나-19 상황에서 신속하게 진행이 요구되었고 인도네시아 증권시장을 통한 유상증자를 거쳐야 했으므로, 한국 금융당국의 인허가와 현지 금융당국의 인허가 절차 사이의 조율이 매우 중요한 거래였던바, 율촌은 각 금융당국과 긴밀히 협의하면서 성공적인 거래 종결이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PT Bank Bukopin Tbk은 인도네시아 증권시장 상장법인으로서, 412개 지점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개인 고객 및 중견중소기업 위주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외국계 금융사가 현지은행의 40% 지분을 초과하는 경영권을 인수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고 복수의 은행을 인수하는 경우에만 이러한 조건을 유예해 주는 등 은행 인수와 관련한 각종 규제가 있는데, 이번 거래에서는 현지 금융당국을 포함 인도네시아 정부기관, 주요 주주, 이해관계자들과의 긴밀한 조율 작업을 통하여 국민은행은 단기간 내 단일 은행의 경영권 지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