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자산신탁이 운용하는 부동산투자회사의 그랑서울빌딩 매수거래에 대한 자문

2014.04.30.

부동산건설 그룹은 주식회사 코람코자산신탁이 운용하는 2개의 위탁관리 부동산투자회사가 지엘피에브프이원 주식회사로부터 서울 종로구 청진동 소재의 신축 중인 건물 및 그 대지권을 매수하여 이를 GS건설 주식회사에 책임 임대하는 거래에서, 매수인 겸 임대인 측을 자문하여 최종적인 거래종결을 이끌어냈습니다. 이 건물은 매도인인 지엘피에브프이원 주식회사가 사업시행자로서 청진구역 제12~16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시행하여 신축하는 것으로서, 지하 7층, 지상 24층, 건축연면적 175,537.30m² 규모의 업무시설 2동 및 판매시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수인인 부동산투자회사의 지분 대부분은 국민연금공단이 보유하고 있고, 일부 지분은 자산관리회사인 주식회사 코람코자산신탁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부동산투자회사에 대한 투자를 통하여 국민연금공단은 이 건물을 10년 내지 20년간 GS건설 주식회사에 책임 임대함으로써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GS건설은 이 건물을 신축하기 위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지엘피에브프이원 주식회사에 제공한 신용보증을 해소함으로써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아울러 일시적으로 많은 자금을 소모하지 않고서 서울 도심권에 대규모의 사옥용 빌딩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거래는 그 매매대금이 1조 1,726억 원으로서 부동산투자회사를 이용한 국내 빌딩 거래 사상 최고가이고, 국민연금공단이 신축 중인 건물에 투자하는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여러 가지 측면에서 기념비적인 거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거래에서 부동산건설 그룹의 다수의 당사자들이 참여한 이 거래에서 2011년에 이루어진 실사, 부동산매매계약 및 임대차계약의 조건 협상과 계약서 작성, 부동산투자회사의 설립 및 영업인가 취득, 투자약정서 작성, 부동산투자회사가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각종의 대출계약서 및 주식인수계약서의 작성에 이어서 이 건물의 완공에 따라 2013년에서 2014에 걸쳐 6개월간 거래종결을 위한 실사, 거래조건의 수정 및 변경을 위한 변경계약서, 거래종결합의서의 협상, 체결 및 거래종결 나아가 부동산등기 절차에 대한 자문 등을 제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