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코퍼레이션 대리해 모로코 투자 및 생산공장 설립 자문

2018.05.02.

​율촌은 핸즈코퍼레이션(이하, "핸즈")의 모로코 내 4억7200만불 규모 신규 투자 및 생산공장 설립 업무를 자문하여 성공적으로 종결하였습니다.


핸즈는 국내 자동차 휠 최대 생산능력을 갖춘 글로벌 5위의 알루미늄휠 생산업체이며, 본 투자를 통해 설립될 모로코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하면 글로벌 3위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모로코는 국가의 기반산업으로 자동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다양한 투자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였으며 EU와의 자유무역협정 및 기타 지리적 근접성으로 인하여 유럽의 자동차 완성차 업체들 및 기타 세계 각국의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급속히 진출하고 있습니다. 핸즈는 모로코에 신규 공장 건설 후 2024년까지 단계적으로 증설할 예정이며, 본 투자를 통해 생산되는 휠 물량 전량을 유럽 완성차에 납품함으로써 유럽의 휠 시장을 주도하고 격변하는 자동차 산업에서 휠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본 투자는 그린필드 프로젝트로서 한국의 제조업체가 모로코 정부와의 각종 투자 조건 협상 및 건설업체 및 기타 유틸리티 제공 업체들과의 관련 협상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최적의 조건으로 유럽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율촌은 현지 로펌 Gide의 현지법에 대한 자문을 받아 각 계약 협상, 체결 및 종결까지 전반적인 법무 업무를 총괄 및 주도 하였으며 모로코 정부 및 그 자문사인 Allen & Overy와도 긴밀히 협상 및 협력하여 핸즈에게 가장 필요한 투자 조건을 성취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