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부동산 개발회사를 대리하여 이익참가부 사채 등 해외증권 3건 동시 발행

2013.01.11.

부동산팀은 부동산 개발회사인 서우 주식회사와 서현디엔씨 주식회사가 주상복합건물 개발 자금 조달을 위하여 총 150억원 상당의 원화연계미화표시 사채 3건을 해외(홍콩)에서 발행하는 거래에 성공적으로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본건 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통하여, 서우 주식회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지하 4층 지상 12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미금역 엠코헤리츠)을, 서현디엔씨는 분당구 정자동에 지하 4층 지상 11~14층 규모의 8개동 주상복합건물(정자역 엠코헤리츠)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부동산팀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해외증권 발행에 관한 거래 구조 및 세무 쟁점의 검토, 관련 외국환신고, 사채인수계약서 및 담보계약서의 작성, 협상 및 체결의 단계에서부터 해외에서의 증권 발행, 사채발행등기 등 최종 거래의 종결에 이르기까지 당사자들 간의 이해관계를 효과적으로 조율하고, 거래 전반에 대한 세심한 조언을 제공하였습니다.
 

특히, 이 건 거래에서는 사채인수인이 발행회사들의 부동산 개발사업에 따른 이익 배분에도 참여하고자 하는 점, 2012. 4. 15. 개정 상법의 시행에 따라 종래 주권상장법인만이 발행할 수 있었던 이익참가부 사채를 일반 법인도 발행할 수 있게 된 점에 착안하여, 총 150억원 중 30억원 상당의 사채는 이익참가부 사채의 형태로 발행하였습니다. 이로써 율촌은 지난 2012년 4월에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이 설립한 2개의 PFV를 대리하여 국내 최초로 이익참가부 사채를 발행하는 사례를 기록한데 이어 재차 이익참가부 사채를 성공적으로 발행함으로써, 국내 이익참가부 사채 발행 시장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