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 11억 달러 해외 M&A거래와 관련하여 한국광물자원공사에 법률자문 제공
2011.06.17.
율촌 해외투자 및 자원개발팀은 미화 11억 달러 상당의 캐나다 및 칠레광산 투자와 관련하여 한국광물자원공사에 법률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2011년 6월 17일 종결된 본 거래에서, 한국광물자원공사는 캐나다 광산회사인 캡스톤(Capstone)사의 전략적 제휴사이자 최대주주가 되었고, 두 회사는 칠레에서 진행중인 산토 도밍고 구리 및 철 생산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는 캐나다 광산회사인 파웨스트(Far West)의 지분 100%를 공동으로 인수하였습니다. 한국광물자원공사는 또한 광산에서 상업적 생산을 개시하기 위한 자본 비용 중 상당 부분을 조달하기로 약정하였으며, 광산의 생산량 중 50%에 대한 off-take 권리를 가지게 됩니다.
본 거래는 다음과 같은 면이 특히 주목할 만합니다.
대규모 거래 - 규모가 미화 11억 달러에 달하는 거래로서, 올해 발표된 해외투자 M&A 건 중 최대규모의 거래입니다. 이는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제외한 수치로서, 이를 포함하는 경우 투자금은 수억달러 증가하게 됩니다.
복잡한 거래구조 - 일반적인 거래와 달리 본 거래에서는 캡스톤에 대한 다중 투자, 한국광물자원공사와 캡스톤간의 전략적 제휴 및 두 회사의 파웨스트 공동 인수가 모두 동시에 종결되게 되어 일정상의 문제가 매우 복잡하였습니다.
종합적인 성격의 거래 - 본 거래는 M&A와 전략적 투자만이 아니라 프로젝트 파이낸싱 및 생산량의 50%에 대한 off - take 요소를 포함하여 개발, 생산 및 판매의 전 분야가 종합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략적 가치 - 본 거래에 의하여 우리나라 정부가 전략 광종으로 규정한 구리의 자급률이 30%로 증가될 것입니다.
율촌은 2010년에 개시된 수 차례의 협상은 물론 본 거래의 전 부분에 걸쳐 한국광물자원공사를 대리하고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으며, 현지 로펌인 Stikeman Elliott와 업무를 조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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