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과 SK해운 대리해 SK Shipping Singapore의 선박금융 거래 성사
2011.01.01.
율촌의 금융팀은 산업은행과 SK해운을 대리하여, 4척의 5,600DWT Bunkering Carrier를 SK Shipping Singapore가 취득하는 선박금융거래를 성공적으로 종결하였습니다.
율촌은 본건 거래에서 선박금융의 구조설정, 10개가 넘는 금융거래 및 담보계약서 일체의 작성 및 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계약서의 수정, SPC설립, 자금인출 및 각 선박의 실물인수도 전 과정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transaction counsel의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이번 거래는 준거법이 한국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영국법, 마샬 아일랜드 법 및 싱가포르의 법률이 관련되는 측면이 있었습니다. 각 국가의 법률문제에 대해서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거래종결 시 법률의견서를 받기 위하여, 율촌은 Stephenson Harwood와 같은 세계 유수의 로펌을 local counsel로 고용하였으며, 세계 각 나라에 위치한 3개의 로펌들이 적시에 적절한 조언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여 그 법률조언을 거래구조 등에 반영하는 역할도 담당하였습니다.
율촌의 금융팀은 많은 선박금융거래에서 STX 팬오션, 현대상선, 한진해운 등을 대리하여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는데, 금번 거래를 통하여SK해운까지 클라이언트로 확보함으로써 한국의 4대 선사 모두에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명실상부한 선박금융계의 major player가 되었습니다. 또한 제공하는 법률서비스의 질에 있어서도 고객 모두가 율촌의 서비스의 수준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고객에 대한 신속한 응대로 그 명성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SK해운은 율촌이 금번 선박거래에서 보여준 탁월한 서비스를 인정하여, 현재 율촌의 금융팀에게 새로운 선박금융거래를 의뢰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