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대리해 4,500만 달러 선박 금융거래 종결

2011.06.28.

율촌 금융팀은 한진해운을 대리하여 산업은행이 한진해운에게 미화 4,500만 달러 규모의 중고선 2척에 대한 선박취득비용을 대출하는 선박금융거래를 성공적으로 종결하였습니다.
 

본건 선박금융거래는 한진해운이 파나마에 설립된 2개의 특수목적회사를 통해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총 4,500만 달러를 대출받아 35,000 DWT벌크 캐리어 1척, 59,000 DWT벌크 캐리어 1척의 각 선박건조대금을 조달하고, 향후 해당 선박의 운행을 통해 대출금을 변제하는 구조로 이루어졌습니다.
 

율촌 금융팀은 본건 선박금융거래에서 선박금융의 구조설정, 금융거래 및 담보계약서 일체의 작성 및 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계약서의 수정, SPC설립, 자금인출 및 각 선박의 실물인수도 전 과정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해, 관계당사자들의 이해관계를 합리적으로 조율하며 성공적으로 선박금융거래를 종결할 수 있었고, 대형 해운회사인 한진해운과의 지속적인 신뢰관계를 다시 한번 공고히 하였습니다. 특히, 본건 선박금융거래에서는 산업은행 측 자문을 맡은 법무법인 광장과 외국환거래법령의 해석 및 외환신고실무에 대한 이견이 있었음에도, 이를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한진해운 뿐만 아니라 상대방인 산업은행의 큰 신뢰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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