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지적재산권 및 정보보호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프로젝트 종결

2011.11.24.

율촌의 IP그룹과 HR팀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업무를 수행하면서 노출될 수 있는 지적재산권 및 정보보호 측면에서의 법적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IP Compliance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종결하였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업무특성, 업무현황에 부합하는 IP Compliance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① 지적재산권 및 정보보호 측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리스크들을 상정하는 과정, ②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과거에 이러한 리스크들에 대하여 어떻게 대응하고 있었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인식과정(과거에 체결된 법률문서 검토 및 주요 부서 담당 직원을 상대로 한 인터뷰), ③ 인식된 코오롱인더스트리의 대응체계에 대한 법률적 위험성 평가과정, ④ 위험성 평가에 기초한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과정, ⑤ 향후 이러한 대응 체계가 적절히 집행되고 유지될 수 있게 하는 모니터링 체계 구축 과정(본사, 연구소 및 지방공장 방문교육, 법무/Compliance팀 자문체계 수립)의 순으로 상당한 기간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에서는 그 선례를 찾아 보기 힘든 지적재산권/정보보호 측면에서의 대규모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으로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적재산권/정보보호의 측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법률적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코오롱인더스트리만의 독자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에 성공하였습니다. 특히, 율촌 IP그룹은 지적재산권의 한 분야인 영업비밀은 직원을 통해 대부분 이루어진다는 점에 주목하고 수임과정에서부터 HR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어느 경쟁사도 제시하지 못한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을 제시함으로써 자문사로 선택될 수 있었고, 실제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그 동안 축적하여 온 지적재산권의 생성, 관리, 행사, 분쟁 분야에서의 업무경험(IP 그룹) 및 인력운용 분야에서의 업무경험(HR팀)을 서로 극대화시킴으로써 지적재산권/정보보호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문제점들을 총체적으로 조망하고 이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방안을 체계화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