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청진동 소재 빌딩(GS건설 사옥으로 사용될 예정 건물로서 신축 중) 매매 자문

2012.01.05.

율촌 부동산팀은 주식회사 코람코자산신탁이 운용하는 2개의 위탁관리 부동산투자회사가 지엘피에브프이원 주식회사로부터 서울 종로구 청진동 소재의 신축 중인 건물 및 그 대지권을 매수하여 이를 GS건설 주식회사에 임대하는 거래에서, 매수인 겸 임대인 측을 자문하여, 2011년 12월 14일 성공적인 계약 체결을 이끌어냈습니다. 이 건물은 매도인인 지엘피에브프이원 주식회사가 사업시행자로서 청진구역 제12~16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시행하여 신축하는 것으로서, 지하 7층, 지상 24층, 건축연면적 175,536.70m² 규모의 업무시설 2동 및 판매시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수인인 부동산투자회사는 ABCP 발행 등을 통하여 매매계약상 지급되어야 하는 계약금(매매대금의 10%)을 조달하였으나, 2014년으로 예정된 이 거래의 종결 시점에는 국민연금공단이 부동산투자회사에 지분을 투자하여 잔금을 조달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하여 국민연금공단은 공모되는 물량 등을 제외한 부동산투자회사의 지분 전체를 보유하게 되고, 그 이후 부동산투자회사를 통하여 이 건물을 10년 내지 20년간 GS건설 주식회사에 임대함으로써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GS건설은 이 건물을 신축하기 위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지엘피에브프이원 주식회사에 제공한 신용보증을 해소함으로써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아울러 일시적으로 많은 자금을 소모하지 않고서 서울 도심권에 대규모의 사옥용 빌딩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거래는 그 매매대금이 1조 2,000억원으로서 부동산투자회사를 이용한 국내 빌딩 거래 사상 최고가이고, 국민연금공단이 신축 중인 건물에 투자하는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여러 가지 측면에서 기념비적인 거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거래에서 율촌 부동산팀은 다수의 당사자들이 참여한 이 거래에서 실사, 부동산매매계약 및 임대차계약의 조건 협상과 계약서 작성, 부동산투자회사의 설립 및 영업인가 취득, 투자약정서 작성, 부동산투자회사가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각종의 대출계약서 및 주식인수계약서의 작성 등 이 거래의 전반에 걸친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로써, 율촌 부동산팀은 고객으로부터 빠르고 정확한 일 처리에 대한 찬사를 받았고, 부동산 관련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위치를 다시 한번 공고히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