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빌딩(파인애비뉴 A동) 매매 자문

2011.11.30.

율촌 부동산팀은 주식회사 킴스아이앤디가 서울 중구 을지로 2가에서 저동구역 제1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시행하여 신축한 건물(파인애비뉴) 중 1개동을 맵스프런티어 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21호에 매각하는 거래에서 매도인인 주식회사 킴스아이앤디를 자문하였습니다. 파인애비뉴 빌딩은 지하 6층, 지상 25층, 건축연면적 129,999.29m² 규모의 업무용 건물 2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매매대상이 된 것은 이 중 A동(건축연면적 65,774.42 m²)입니다.
 

이번 거래는 주식회사 킴스아이앤디가 건물의 공사 진행 초기인 2006년에 완성된 건물과 그 부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미리 체결하고, 사업부지와 신축 건물을 담보신탁하여 공사비 등 사업비 조달을 위한 금융을 일으키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율촌은 2009년에 종결된 분당 M타워 빌딩 거래, 2010년 12월에 종결된 서울 중구 중림동 센트럴플레이스 빌딩 거래에 대한 자문에 이어서 이번 거래에 대한 자문에서도 이와 같이 새로운 구조가 도입된 거래를 성공적으로 자문하였습니다. 이번 거래의 목적물인 빌딩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의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행 과정에서 신축되었는데, 매도인인 주식회사 킴스아이앤디가 애초에 취득한 사업시행인가를 변경하는 인가를 받아 빌딩을 신축하는 바람에 당초 매매계약의 위약에 따른 거래조건의 재조정이 문제되었습니다. 이에 율촌은 변경매매계약 조건 결정을 위한 협상 및 체결, 이를 위한 신탁계약 등에 관하여 거래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율촌 부동산팀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의 규제가 적용되는 사업으로 신축된 빌딩을 목적물로 하고, 부동산 매매 및 관련 금융계약이 복합되어 있는 거래에 대한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대형 사무용 건물의 매매에 관한 율촌 부동산팀의 전문성과 관련 업계에서의 선도적인 위치를 재확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