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녹스 그룹 대리해 엑사로 그룹에 대한 주식취득 등 기업결합신고 성공적 수행
2011.12.07.
율촌의 공정거래그룹은 트로녹스 그룹을 대리하여, ⅰ) 트로녹스 인코퍼레이티드(Tronox Incorporated.)와 콘코디아 액퀴지션 코퍼레이션(Concordia Acquisition Corporation)간의 합병 및 ⅱ) 트로녹스 리미티드(Tronox Limited.)의 엑사로 리소시즈 리미티드(Exxaro Resources Limited.)등에 대한 지분 취득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성공적으로 신고하였습니다. (거래규모 1조 5,006억 원)
위 트로녹스 그룹은 티타늄 디옥사이드 안료를 제조하는 미국 법인이고, 엑사로 그룹은 티타늄 디옥사이드 공급원료 등 다양한 광물을 생산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기업집단으로서, 본 기업결합은 트로녹스 인코퍼레이티드와 엑사로 리소시즈 리미티드의 미네랄 샌즈(mineral sands) 사업을 기업결합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인 트로녹스 리미티드에 이전하기 위한 것입니다. 본 기업결합을 통하여 전세계 티타늄 디옥사이드 안료 제조시장의 5위 사업자인 트로녹스 그룹과 전세계 티타늄 디옥사이드 공급원료 시장의 3위 사업자인 엑사로 그룹은 수직결합 상태를 형성함으로써 각 시장에서 자사의 경쟁력을 제고하게 됩니다.
공정거래그룹은 본 신고 과정에서 ⅰ) 티타늄 디옥사이드 안료 및 공급원료 시장에 강력한 선두업체 및 다수 경쟁업체들이 존재하고, ⅱ) 결합당사회사들의 국내 매출액 전부는 티웨스트(Tiwest) 합작회사를 통해 발생하고 있었는데 본 기업결합 후에는 기존의 합작상태가 트로녹스의 100% 지배 상태로 변경되는 것일 뿐 국내 시장에 어떠한 영향도 없다는 점을 논리적으로 소명하여 단기간에 기업결합심사를 통과함으로써, 공정거래분야에서의 율촌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