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Korea Property Investment를 대리하여 삼성카드 빌딩(구 은석빌딩) 매각

2009.01.30.

율촌 부동산팀은 ING Korea Property Investment("ING KPI")를 대리하여 서울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성카드 빌딩(구 은석빌딩) 동관 및 서관을 현대상선, 현대증권, 현대엘리베이터 등 현대그룹 계열 3개 회사에게 1,980억 원에 매각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현대그룹은 소유권 이전이 완료되면 건물을 보수한 후 여의도에 자체 빌딩을 갖고 있는 현대증권을 제외한 모든 계열사를 순차적으로 입주시켜 본사 사옥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세계 경기 불황 여파로 전반적으로 침체된 어려운 국내 업무용 부동산 시장 상황에서 종결된 이 거래는 2008년 하반기부터 2009년 초에 걸쳐 서울 중심상업지구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종결된 부동산 거래 중의 하나로 이미 율촌의 기존 고객 및 대형 오피스 빌딩을 거래하는 국내외 투자자들 사이에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건물분 부가가치세 부담과 관련하여 자산양수도 및 사업양수도 여부에 관하여 당사자들 간에 견해 차가 있을 수 있었으며, 취득 시의 조세 부담과 관련하여 복잡한 세무 문제가 있었으나, 김동수 변호사, 송상우 회계사를 비롯한 율촌의 조세그룹이 적절한 관련 자문을 제공하여 해결하였으며, 율촌 공정거래팀의 이석준 미국 변호사는 당해 거래의 공정거래법 관련 문제에 관하여 조언을 제공하는 등 계약서 협상 과정에서 율촌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긴밀한 협업으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