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ED주식회사 설립 수행하며 유럽개별국가 및 중국 기업결합신고 동시 이행

2009.04.22.

율촌 M&A팀은 삼성전자와 삼성전기가 50대 50으로 합작하여 설립하는 삼성LED주식회사(Samsung LED Co., Ltd. 이하 "SLED") 설립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올 초 성공적으로 수행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 합작 프로젝트의 후속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삼성전기가 LED 사업부문을 영업현물출자하고, 삼성전자가 일부 구 반도체 설비 및 현금을 출자하여 각각 신설법인의 50%의 지분을 취득함으로써 자산규모 약 2,800억 원 규모의 합작법인인 SLED를 출범시켰습니다.


율촌은 삼성전자와 삼성전기를 위한 Lead counsel로서 삼성전기의 영업현물출자, 삼성전자의 재산 및 현금출자를 통한 SLED의 설립과 관련된 회사법 상의 자문 및 실제 설립 절차의 수행을 담당하였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헝가리, 슬로바키아,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각국 및 중국의 경쟁당국에 대한 동시다발적인 해외기업결합신고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점이며 유럽의 개별국가에 대한 기업결합신고를 동시에 이행한 예는 국내 로펌업계에서 처음 있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