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마이비 인수 거래 성공적 수행
2009.09.28.
율촌 M&A팀이 수행한 롯데그룹(롯데정보통신, 롯데카드)의 교통카드업체 주식회사 마이비 인수거래(Project Meta)가 성공적으로 종결되었습니다. 거래금액은 약 700억 원으로, 이번 M&A를 통해 롯데그룹은 대상그룹 계열사인 UTC인베스트먼트의 투자조합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약 51%를 인수함으로써 마이비의 경영권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롯데그룹은 이번 마이비 인수를 통해 신사업분야인 선불전자카드 사업시장에 진출하게 되었고, 현재 동전을 이용한 소액 결제시장을 향후 선불 전자화폐를 통한 소액 결제시장으로 전환하여 교통-유통-기타 서비스 사업을 아우르고자 하는 목표에 큰 초석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롯데그룹이 2009년 들어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첫 번째 M&A 거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특히 매도인인 UTC 측을 사전 접촉, 매도 의사를 타진함으로써 롯데그룹을 우선협상자로 solicit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율촌이 실질적인 딜 소싱(sourcing)을 했다는 점에서 법률자문사 이상의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였다는 평가를 내릴 수 있습니다.
율촌 M&A팀의 장보성 변호사가 대상회사 실사 및 관련 계약서 검토 등의 실무 작업을 담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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